초등1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
학기 초부터 친구들과 조금씩의 마찰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일이 커졌습니다.
심적인 스트레스와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그냥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었습니다.
이런 저런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크게 눈에 띄게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에는 최면상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.
아직 아이라 효과가 있을지는 몰랐지만 생각보다 상담도 잘 하고 저희 아이는 바로 효과를 본 듯 합니다.
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저희들고 주변에서 긍정적인 말과 기다려줌으로써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.
학교에서도 눈에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는 친구들이 있으니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아이를 믿으면서 기다리면 달라진 아이 모습도 보고
밝고 행복한 아이의 장래를 꿈꿉니다.
저희에게 많은 도움과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